취준이 길어지면서 본가로 유배 당해버려슴니다,,..
그 간에 한거 가볍게 정리
1. 요리
(이래봬도 맛은 있음 진짜임)
어니언 링에 아몬드 가루 뿌린거랑 견과류 얹고 꿀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크래커
부모님이랑 와인 한 잔했습니당
2. 헬스장 다시 감
너무 잘 챙겨먹어서 14키로 뺐는데 7키로 다시 복구해벌임
근처 상가에 시설은 좀 낡았는데 하루 5천원, 한달 5만원인 헬스장 있어서 다닐 예정
(첫 날 근육통 4일 동안 지속 중)
3. 롤체
코딩 하고 집에오면 피곤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고, 손 보다 머리 쓰는 게임을 선호하게 됨
하면서 큐잡는 텀에 CS 살짝 보는 중
4. JPOP
멜로디가 좋은 음악을 선호하는데, JPOP이 이런 면에선 듣는 맛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닫
츠키 - 만찬가에 꽃혀서 가사까지 다 외웠었고 요새 자주 듣는 곡은 이거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eOfezAgICU&list=RDMMBeOfezAgICU&start_radio=1
5. 냥이 장난감 사줌
20분 컷 당하고 안가지고 논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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